삐뚤어진 감정표출 방화 등 피의자 검거 구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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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1-03-01 | 조회수 | 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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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경찰서 (서장 총경 김준철)는 보성경찰은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이웃의 비닐하우스에 불을 놓고 피해가 생각보다 적자 이틀 후 재차 침입하여 재배 중인 방울토마토 줄기를 자르는 방법으로 1억원의 재산상 피해를 가한 피의자를 과학수사 기법을 통한 끈질긴 탐문으로 검거 구속하였다. 피의자는 마을사람들로부터 평소 무시당한다는 느낌, 가정 내 우환이 겹치자 모든 문제가 피해자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생각에 평소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 심야시간대 피해자들의 비닐하우스에 찾아가 불을 놓았으나 피해가 많지 않자 이틀 후 재차 비닐하우스 비닐을 낫으로 찢고 들어가 각 600평에 재배하고 있던 방울토마토 줄기를 절단하여 1억원 상당의 피해를 줌으로 감정을 표출하였다. 보성경찰서는『친 서민 치안정책』을 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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