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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찰서장님! 끝까지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영숙 등록일 2011-12-22 조회수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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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수경찰서에 출두 하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담당형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12월 10일 토요일에 남편 김중열은 최문갑이에게 일방적인 상해를 당해 곧 바로 병원에 가서 응급 처치를 하고 쌍봉 파출소로 갔는데 긴 시간만 낭비 하고 피해자인 김중열은 가해자 최문갑이 오길 기다려 조사를 받으려고 했는데 오지도 않고 초기 수사도 이루어 지지 않아 월요일날 조사를 받았는데 왜 이렇게 가해자 최문갑이 한테 관할 파출소에선 관대 했는지 의문 입니다.

분명 가해자 최문갑은 배후에서 일 처리를 해주는 든든한 경찰이 있습니다. 가해자 최문갑의 헨드폰 번호를 11월 27일 부터 12월 10일 이후 까지 조회 해보면 누군지 바로 알수 있을텐데 담당형사 왈, 살인 사건이나 강력사건 아니면 조회를 할수 없다는데 상해 피해자 김중열과 덤으로 걸려든 아내인 이영숙이 가해자 최문갑의 거짖 진술과 허위진다서를 제출한다고 하고 쌍방폭행으로 몰고 범법자가 되기 일보 직전인데 저라고 가만 있겠습니까?

억울한 이번 일을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할까요? 변호사를 선임해서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곳 저곳 억울함을 풀수있는곳을 이용 할까요? 이번 사건의 가해자 최문갑의 그림자인 경찰을 꼭 확인 하고 싶습니다. 번호를 조회해 주십시요. 최문갑010-4640-7747 (11월27일 오전 8시 30분 부터 12월10일은 집중적일것이며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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