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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재호 보성경찰서장 ‘주민 공감 치안시책 개발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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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찰서운영자 | 등록일 | 2012-01-18 | 조회수 | 10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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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6개월째를 맞는 노재호 보성경찰서장은 “존중, 엄정, 협력, 공감의 4대 가치를 바탕으로 인정과 칭찬, 예의,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을 잘 섬기는 보성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노재호 서장은 작년 7월 5일 취임 후 찾아가는 민원행정을 펼쳐 친절한 경찰상을 심는데 공헌했고 직장 내 준중문화를 정착시켜 내·외부 만족도를 모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부임 직후 관내 파출소 순회시 지역주민을 초청, 치안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민원인 방문시 불편함과 대기시간을 없애기 위해 전남에서 처음으로 보경도서관을 개관하고, 읍내․조성파출소를 신축․개소하였으며 주민편익위주 민원사무실을 재배치하는 등 환경개선을 추진하였다. 이 밖에도 보성경찰은 사랑의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르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독거노인 자매결연” 등 어려운 이웃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는 사랑 나눔을 지속적 실천하였고, 공감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매월 치안소식지 발간,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를 활용 경찰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재호 서장은 “2012년 새해에도 주민의 입장에서 경찰행정을 펼치며 존경받는 보성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께 믿음주고 사랑받는 보성경찰이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공감 받을 수 있는 치안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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