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무경찰 1083기 고민기 아버지 고광재 입니다.제 아들 고민기는 2016년도 8월에 실시한 의무경찰 346차 시험에 합격한 다음2017.01.26 논산훈련소 4주간 군사교육을 마치고,현재 전남경찰청으로 배치되어 의무경찰교육센타에서 2017.02.23~2017.03.08까지 현재 교육중에 있습니다.교육센타에 입소하면서 편도선이 있는 목감기로 열이 39.5까지 올라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아픈 환자였는데,전남경찰청 의무경찰교육센타에 근무하시는 양진기 경위님이 직접 인근 응급실이 있는 병원으로 인솔하여 병원치료를 부모처럼 해 주셨고,목감기가 바로 낳지않고 38도 37도 등 4일동안 계속해서 아픈 환자였는데 잘 돌봐주신 덕분으로 지금은 완치되어 교육에 여념이 없습니다.양진기 경위님! 부모 입장에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많은 교육생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으로 잘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시간 계속 되시기 바랍니다.양진기 경위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