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외제차를 타고 영호남을 오가며 빈집을 털어온 상습 절도범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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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양경찰서 | 등록일 | 2013-07-18 | 조회수 | 965 | |
첨부파일 | 4대악경찰서전경(수정).jpg | |||||
- 광양제철 주택단지 절도만 25회 등 총34회에 걸쳐 1억5천여만원 절취 - □ 광양경찰서 수사과는, o 지난 7월 12일 오후 12시경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혐의로 최모(53세,남,특가범(절도) 등 전과6범)씨를 창원 남성동 소재 “○○식당‘앞에서 체포․구속하였다고 밝혔다. o 최모씨는 고급외제승용차(크라이슬러)를 타고 광양, 여수, 창원 등 영호남을 오가며 인기척이 없고, 창문 등이 시정되어 있지 않은 저층아파트(빌라)만을 골라 총 34회에 걸쳐 귀금속 등 1억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온 혐의를 받고 있다. o 또한, 범죄 수법을 볼 때 그 범행이 전국에 걸쳐 있다고 보고 추가 여죄 발굴에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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