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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원과 함께 문화탐방실시
작성자 정보보안과 등록일 2009-04-28 조회수 556
첨부파일 첨부파일 전의경1.JPG  첨부파일 전의경2.JPG   
영암경찰서(서장 김재병)는 4월 28일 전·의경(공익)과 전·의경 어머니회원(회장 이해순)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암 문화유적 및 관광지 탐방행사를 가졌다.

이번 탐방은 영암군청의 협조를 받아 전남 농업박물관을 시작으로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문화센터, 도갑사, 월출산 기찬랜드 답사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김재병 서장은“항상 전·의경(공익)을 위해 마음을 써주시는 다양한 협력단체들에게 감사하다”면서“앞으로도 이들이 활기찬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체험탐방으로 대원들에게 우리고장에 대한 홍보효과를 올리는 한편 대원들 사기진작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으며, 영암경찰서장은 전·의경(공익)들의 사기진작과 영암지역 홍보를 위해 매 분기 1회 문화체험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암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원과 함께 문화탐방실시


영암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원과 함께 문화탐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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